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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중동붐, 계약서 볼 줄 모르면 또 낭패" (매일경제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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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12-15 09:26 조회15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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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2 매일경제에 실린 기사입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링크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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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수주가 전부 이익을 남겨주는 건 아니에요. 10여 년 전 국내 건설사들에 닥쳤던 중동발 어닝쇼크를 반복하지 않으려면 계약서 분석을 비롯한 법무 전문성을 강화해야 합니다."

제2 중동붐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로펌 첫 해외건설팀소속 박기정 영국 변호사(법무법인 율촌·사진)는 우리 건설사들이 해외 수주에 앞서 법무 전문성을 키워야 한다고 조언했다. "가격만 따져 수주 경쟁을 벌이다 중동발 어닝쇼크를 경험했어요. 사실 계약서만 꼼꼼히 따져봐도 리스크를 분산할 방법이 드러나 있는데, 제대로 분석할 역량이 안됐던 거죠."

그는 1990년대 대학을 졸업한 뒤 건설사 법무팀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해외 공사 발주처와의 분쟁을 처리하다가 영국 유학을 선택했다. 해외건설 전문 변호사 개념조차 생소하던 시절 "나라도 해보자"며 도전에 나선 것이다. 해외건설 관련 법률 서비스 시장을 독점하다시피 하는 영국에서 대학원을 졸업하고 변호사 자격증을 땄다. 혹독한 TC(Training Constract) 과정을 거치며 영국 로펌에서 배운 해외건설 실무 경험 덕분에 그는 한국에 돌아와 해외건설 분야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지난 1일에는 '해외건설·플랜트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도 받았다. 주로 건설사의 해외 공사 관련 공로자들이 받아온 상인데 변호사로는 그가 처음 수상했다. SCL(Society of Construction Law)코리아를 창립해 해외건설 관련 국내 법무 역량 선진화에 기여한 공로다.

....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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